마니(Kevin Chung)는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했다.
중광스님과 3년과 생활하며 그의 사진을 찍었다. 사진으로 참선을 하는 禪사진의 개척자이고 한글 손글씨 행위예술가,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. 사단법인 국제선사진영상센터를 책임지고 있으며, 중광사상실천선양회를 운영하고 있다. [안거]외 다수의 출판을 했다.
전시 2016년 '천진난만 사진전' 초대작가 - 갤러리 카페델라비타 ,인천 2012년 대담미술관 禪기획전 '나를 쳐라' - 담양 대담미술관 2011년 뉴욕 세계미술대전 - 뉴욕 후러싱 타운홀갤러리 2010년 프랑스 SNBA전 - 루부르 박물관 쉐이크홀 2010년 세계7대 종교전 - 프랑스 89갤러리 2008년 개인전 '쉼' - 서울 나우갤러리 2007년 개인전 '안거' - 서울 인사아트센터/부산 영광갤러리 2002년 기획전 불교 아우라 - 부산 영광갤러리 1999년 초대전 '산에 사는 날에' - 서울 하우아트갤러리 1999년~2002년까지 '만해축전' 초대 사진전 1회~4회 - 인제 백담사, 만해마을 1998년 개인전 '옥에도 영혼이 있는가' - 춘천시립미술관 1999년 단체전 젊은 청년 작가전 - 대구 문화미술관
퍼포먼스 2014년 한러문화교류 한글 손글씨 행위예술 - 러시아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, 국립도서관 2012년 대담미술관 禪기획전 한글 손글씨 행위예술 - 담양 대담미술관 2012년 아트엔퍼니테리어 초대 한글 손글씨 행위예술 - 서울 힐스테이트갤러리 2011년 아트엔퍼니테리어 초대 손글씨 행위예술 - 서울 힐스테이트갤러리 2010년 SNBA전 개막식 한글 손글씨 행위예술 - 루브르 박물관 지하홀 |